포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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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 이야기

 

분양샵에서 세상을 맞게 된 포니는 아직 1살이 채 되지 않은 아기 셀티랍니다.

샵 내에서 발작과 경련을 자주 일으켰고 시력마저 없었던 포니는 ‘판매하기 힘들다’라는 이유로 길거리에 몰래 버려졌던 아이랍니다.

버려진 포니를 개인 구조자분께서 발견을 하셔서 모금을 통해 병원치료까지 연계했었습니다.

 

정밀검사결과 포니는 뇌가 자라지 않는 선천적뇌기형 판정을 받았습니다.

뇌손상으로 앞까지 보지 못하는 포니는 여기저기 부딪히는게 일상이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아픈 이야기를 들은 임보자님께서는 빨리 케어해주시고 싶다는 마음에 바로 임보를 신청하셨습니다.

 

임시보호를 받게 된 포니는 예전에 비해 몸무게도 많이 늘었고 사랑의 기적인지 앞을 보지 못했던 눈이 조금씩 앞이 보여 아이컨텍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장난기도 많아지고 애교도 많아진 포니는 이제 배변패드도 가릴 수 있는 똑똑이가 되었답니다.

 

사랑만 듬뿍 받아야할 어린 나이에 유기와 마취치료 등의 많은 아픔들과 싸우고 있는 포니는

임보자님의 사랑의 기적을 이어서 새가족이라는 두 번째 기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쁜 포니는 새가족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입양문의 : doggydutch@naver.com

 

** 이번 화보 캠페인은 프리미엄 애견사료 ‘이퀼리브리오’와 함께 합니다 **

  • Date 2018년 12월 1일
  • Tags ado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