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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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이’ 이야기

 

라임이는 7~8살 추정의 남자 천사아이랍니다. 밀양번식장에서 구조된 라임이는 오랜시간동안 번식장에 있었던 탓인지 발톱이 다 틀어져있었고 눈한쪽은 궤양으로 실명이 된 상태였다고 합니다. 기적적으로 구조된 라임이는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아프다는 이유로 아직까지 입양문의가 없다고 해요.

 

피드를 보면서, 임보자님의 사랑으로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가는 라임이는 더 큰 사랑으로 임보자님을 포용하고 사랑을 나눠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주를 담은 듯한 사랑스러운 눈을 가진 라임이는 새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서 새가족이 생겨서 라임이의 깊은 사랑을 만끽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라임이는 오래된 번식장 생활 탓인지 아직까지 한 번씩 발작을 하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변하는 라임이의 컨디션으로 촬영 스케줄을 맞추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화보촬영은 저희에게 더더욱 소중한 것 같습니다.

구조에 이어 새가족이라는 새로운 기적을 기다려봅니다 🙂

 

입양문의 doggydutch@naver.com

  • Date 2018년 12월 1일
  • Tags adopt